『 100% 리얼 꼴릿 실사 』

#1 인트로

형들 드뎌 일이 끝낫옹 내년 3월달 까진 졸라 놀꺼임^^

형들 연락죠^^.

영지는 4번 정도 보았습니다.

처음볼때는 완전 약통이었는대 볼때마다 살이 뿍뿍 빠지는겁니다.

초접때 사진은 패기하고 재접때 사진 올려봅니다..

형...!! 일단 천사다^^

// 사진의 보정은 특징이 될만한 점,상처 그리고 타투 위주로 지움 몸매 보정 1도 없음 //

일단 일번가 " 영지 " 텐션좋고 떡감 지리는 천사^^, 말 안해도 알꺼임 ^^ .

# 2 생각

오~ 변신..!! : 여자의 변신은 무죄...

근데 유죄다 ㅡㅡ;;

후기 올리기전에 한번더 보고 올리려고 방문하면;;

살이 뿍뿍 빠져있다;; 신기하다..

난 뿍뿍 찌는데 말이다 ㅡㅡㅋ.

그레서 사진을 다시 찍기를 반복해 왔다 ㅠㅠ
심지어 최근에 보았을때 또 살빠짐 ㅠㅠ

ㅠㅠ 후딱 한 컷 찍고 나옴 ...
요건 최근 사진 입니다.
그전 사진 위주로 올려 봅니다 ㅎㅎ

오~ 내성적???..!! : 초접때는 상당히 내성적인줄 알았다.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을 못했던것같다.

지금은 완전 외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살빠져서 자신감 오른걸까^^

암튼 별이야기를 다한다 ㅋㅋ

왁싱 관리부터 레이저 제모에 대한 정보까지 주고 받는다;;

레이저 제모는 시술전에 면도기로 털을 정리하고 가야한다.

툭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발톱깍기도 힘들다 하니 ㅡㅡㅋ

자기가 대신 면도 해주겠다고 한다 ㅋㅋㅋ

이쯤되면 뭔가 느낌 품품 한다..

"영지야 다음에 너 왁싱하기 전에 오빠가 털밀어줄까???"

대답은 상상에 ㅎㅎㅎㅎ.

한 달에 한번은 특별한 이벤트가 될까^^.

오~ 떡감..!! : 떡감이 넘 좋아서 문득 문득 생각 나게하는 영지다.

한마디로 곧휴를 보ㅈㅣ로 인도 하더이다 ㅋㅋㅋ

찰짐과 오픈마인드의 쫄깃함은 기본이다

존맛탱~.

오~ 욕심..!! : 순딩순딩한 성격이다 보니 욕심이 없다.

성격만 놓고 보면 지명감이다.

그동안 안왔다고 구박? 같은거 없다.

언제든 보고 싶을떄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좋다.

후기 쓴다고 사진을 찍어가도 외 안올려주냐고 불평한마디 없다.

그냥 나 무시당한건가 ㅡㅡㅋ

암튼 형들 정말 편안하게 해준다 부담없이 볼수잇는 섹파느낌이다.

하루에 3개정도 하면 퇴근이다. 퇴근시간전에만 가서 보면된다^^.

오~ 엉덩이..!! : 엉덩이 너무 찰짐...

실크 느낌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슬립에 빽허기 할 때의 느낌...

우리 형들 알잔아.. 부드러운 감촉에 참짐이 스킨에 전해올때..

곧휴에 힘 빡들어가는거 ㅋㅋㅋ.

오~ 빽보..!! : 빽보를 그냥 지나치긴 힘들다

빽보는 언제부턴가 사랑이다 ㅋㅋㅋ

야들야들한 감촉이 깔끔하게 혀로 전해질때..

그 느낌을 너무 사랑한다.

영지는 왁싱이 아니라 레이저 제모를 한다.

거기에 짬지 관리는 기본으로 한다.

존맛탱^2.

이 두툼한 봉짓살에 들어가있는 곧휴를 볼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 3 플레이

이 사진 찍었을때가 아마 2타임 볼때인듣하다.
1라운드는 실크의 느낌에 감동했고..
2라운드는 망사 스타킹으로 핸들링했다..
검정 망사 라인안에 딱 들어오는 둥근 엉덩이와
망사 특유의 쪼이는 듣한 약간의 거친 느낌이 짜릿함을 준다.

특히 상단에 있는 사진의 정자세 포즈는 공격적인 골반을 더욱 돋보이게한다.
양다리들고 펌핑할때 함께 따라와주는 허리는
등으로 무개를 지탱하고 허리를 아치 형태로 꺽어
자연스럽게 복부와 엉덩이에 힘이들어가 강렬한 쪼임을 볻지로 토해낸다.
꽉 잡아주는 쪼임은 단단한걸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피스톤이 빨라진다..
쇠를 담금질하듣 가득한 열기가 품어져나온다.
쯥.. 또 꼴린다 형들 잠마...휴지...;;;;; 아쉬....

절정은 역시 후배위와 누워서 할때인듣하다..
찰진 엉덩이가 요즘은 너무 땡긴다...
셀형의 엉덩이사랑이 요즘은 이해가 간다 ㅡㅡㅋ
그냥 꼽고 어.. 막 꼽고 펌핑하면서..
양쪽 가슴잡고 달리면 하...
이게 내가 볻이에 박는건지 볻이가 날 먹은건지 모를 정도다 ㅋㅋㅋ.
형들 넣어바 알꺼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