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만두칼로리 님 후기⭐ ⭐
 

21살 / 155 / 자연C컵 

 

 

▣ 얼굴

 

눈도 크고 강아지상 인상이라 완전 귀여미.

귀여움이 7 예쁨이 3정도 섞인 귀여우면서 예쁜 얼굴.

 

젖살도 안빠진 것 같은 어림이 뿜뿜하는 볼살에 

작고 도톰하며 통통한 입술도 예쁜데

사용법이 과격하다. 

 

 

▣ 몸매

 

단신에 발육 좋은 글램한 몸

어린 언니가 이런 야한 몸을 가지고 있는게 참 좋음

자연산 C컵 가슴에 모양도 예쁘다. 

쏙들어간 잘록한 허리 볼륨 넘치는 엉덩이

살짝 보이는 애교뱃살이 보기 좋음. 

 

역시 어린 몸이라 살결의 탄력이나 

만지는 보드라움도 좋음. 뽀얀 살결이라 

밝게 해 놓은 방에서 보기도 좋다.

 

 

▣ 마인드

 

생글생글 잘 웃고, 어색함도 없음

딴짓안하고 상대에 집중. 

과격한 입술 사용 법에서 알수 있겠지만 

연애를 향해 돌격 앞으로 하는 언니임.

 

 

▣ 연애감

 

10점만점에 10점 언니

가슴의 민감도나 애무를 받을 때 들썩이는 거나

줄줄 흘러내려 미끄덩 들어가는 느낌이나 다 좋다. 

강한 압박보다는 역시 미끈하고 보드럽게 잡아주는 느낌.

연애할때 나오는 제발... 좋아.. 이런 살짝살짝 흘리는 말

더 자극되게 하는 보너스다. 

 

 

▣ 마침

 

얼굴  A  /  몸매  A+  /  마인드 A+  /  연애감 A+



⭐ ⭐ 첫인상 님 후기⭐ ⭐

 

많은 분들의 후기 속에 애기는 음 약통의 귀여운, 애교만땅의 반응 좋은 언니로 소개되어

연말에 그 애교속에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처음 본 순간 ㅎㅎ..정말 애기스럽다는...로리의 끝판왕의 모습 그 자체더군요.

작은 키에 작은 얼굴...정말 베이비페이스의 귀여운 얼굴...그리고 이쁘더군요. ^^

강추위에 언 손을 잡고서는 많이 춥지 않냐고 물어주던 애기

두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가져다가 따뜻하게 녹여주던 애기

이때까지는 그냥 프로필 그대로 장난기 많은 애기스럽다는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소파타임부터 찰싹 붙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러운 스킨쉽에도 반응이 그대로 전달되는데

ㅎㅎ 보드라운 살결 하얀피부 그리고 어루만질 때마다 느껴지는 떨림..ㅎㅎ

뭐 그 반응에 점점 그 놈은 정신 못차리고 힘이 불뚝 들어가더군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빠른 샤워 후 애기를 탐해 봅니다.

부드러운 입술부터 자그마한 봉우리를 올라보는데 그 때부터 이미 온 몸이 튀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 반응이 재미있어 한참을 봉우리에서 놀다가 계곡탐사를 가려는데

그 날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애기가 그 곳만은 쉽게 허락하지 않더군요.

그곳 탐험은 아쉽지만 다음으로...

 

애기의 서비스는 ㅎㅎ..부드럽지만 강렬합니다.

자그마한 입으로 깊고 깊은 그렇지만 부드럽게..

참을 수 없는 불뚝이를 침으로 휘감으면서 두 손으로 어루만져 주는데..

ㅎㅎ 버티다간 끝날 것 같아서...천천히 본 게임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는 그 순간에도 애기는 두 손으로 꼭 껴안고서 제 등을 휘젖고 있었습니다.

온 몸으로 전해지는 따뜻함과 두 입술로 들어오는 공격적인 키스..

통통퇴는 몸뚱이...ㅎㅎ..정말 제가 왜 애기를 이제서야 봤는지 후회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정상위부터..갖은 체위 변경에도 잘 따라와 주고 오히려 즐겨주던 애기

여상에서는 카우보위처럼 앞뒤로 흔드는데...ㅎㅎ...끝날 것 같은 위험에

후배위로 변경...비록 작은 몸이기는 하지만 몸매도 약통이 아니라 슬림..허리도 잘룩..

뒤에서 보는 애기의 몸매는 참 이쁘더군요...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는 애기의 목소리에

복도까지 들리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는 했지만 정말 내가 강한 남자가 아닐까 착각하게 만들어 주던 애기

정말 체력만 있었다면 더 즐기고 싶었지만 저질체력이라..

 

게임이 끝난 후 그 자그마한 애기는 오히려 절 다독여 주더군요...

둘 다 땀이 흠뻑이었지만 애기는 말짱하게 웃으면서...절 토닥토닥거려주는데

ㅎㅎ..기분이 요상했습니다.

 

일번가에서 요물이와 함께 우선적을 볼 언니가 바로 애기가 아닐까합니다.

예압이 강해서 자주 보지는 못하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1년에는 ㅎㅎ...제가 좋아하는 언니들을 자주 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즐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