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아리감별사 님 후기 ⭐ ⭐

 
[아츄+4] 심봤다!!!

강남골 그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미모의 명품 슬리머 발견했습니다~^^ 

랜덤 출근이라니 출첵되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8/16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아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100% 자연산임에도 이쁘면서 밝고 사랑스럽고,
몸매도 이쁘면서 싱싱하면서도 반응도 찐임에도
왜 아츄를 몰랐을까 싶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다른 후기라도 있나 살펴봤는데도
아츄에 대한 후기는 전혀 없더군요~ 
아츄말에서 실마리를 찾자면, 랜덤출근이다보니,
이미 아시는 분들만 챙겨보고 계셨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튼 이런 보물같은 친구를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즐겁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길고 살짝 웨이브진 머리가 잘 어울렸고, 댄서 로제나 배우 이연희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면서, 몸매는 슬림과 극슬림사이의 아주 미끈하면서도 비율도 좋았습니다~  슴가는 아주 소담하지만, 잘룩한 허리 아래로 이쁜 힙라인도 매력적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피부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소담스러운 소녀 사이즈고 꼭지도 아주 작구 보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모양도 이쁘면서도 입구도 좁고 안쪽도 아주 좁아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이후에 살짝 웃 자란 듯한 느낌이였고, 냄새도 없이 깨끗해서 보빨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숨길 수 없는 몸 떨림이 느껴졌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아랫배나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전체적으로 큰 편이 아니고, 절정에 이를 떄, 커지는 편이였습니다~

    3) 애액 : 슴가 애무 직후에도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고, 보빨 이후에는 완전히 애액 범벅이 되도록 물이 나왔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이렇게 과하지 않게 밝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화 내내 환하게 소리내 웃으면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담피오는 것 같은데,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조만간 재접으로 다른 자세도 도전갑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썰!!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주 가끔 후기에는 언급되지 않는 매님들을 보게 되는데, 이번에도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와뫼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참 밝고 이쁜 매님이여서, 아무리 우울한 날이라도 아츄를 보고 나면 미소짓게 될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이번에 제대로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거 같습니다~^^
이미 출근한지 반년이나 되었다는데, 어찌 그리 후기 하나 없었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어쩌면 이미 보신 분들끼리만 몰래 보고 계셨던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이번에 디테일한 보고로 다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일단 노크를 하니 문이 열려서 잽싸게 손짓으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고는 조용히 문을 닫고 돌아서니, 바로 아츄가 바깥에 누구 있냐고 묻길래, 방 위치도 그렇게 해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조심한거라고 하니 웃더군요~
그리고는 방안으로 들어가면서 아츄를 보니, 오호~ 상당한 미인이였습니다~
길고 살짝 웨이브진 머리에, 자연산 미모로 댄서 로제나 배우 이연희 느낌이 느껴졌고, 키도 적당하면서도 일본풍의 세미 기모노 느낌의 룸복이 너무 잘 어루렸고, 몸매도 룸복위로 보기에도 슬림과 극슬림 사이의 미끈한 몸매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했는데, 방이 참 작고 아담한 느낌이였는데, 작아도 비쌀거 같다는 말로 시작해서 강남역 오피스텔 월세 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ㅋㅋ
아츄가 대화에도 적극적이여서, 작은 대화 힌트(?)만으르도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센스도 있어서,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그 무엇보다도 이쁜 여친이랑 대화를 하고 있다는게 더 설레였던거 같았습니다~^^
대화하면서 소리내어 잘 웃었고, 완전 웃상이였고, 전담을 피우는거 같은데, 제가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앞에 피웠다고 안 피우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따로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츄도 올탈을 했는데, 오호호호~ 몸매가 슬림하면서도 상당히 이뻤습니다~
그래서 혹시 운동하냐고 하니, 얼마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는데, 아무래도 필라테스로 몸매가 이뻐지는게 아니라, 몸매가 이쁜 사람이 필라테스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여튼, 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아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아주 소담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는데, 거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신음소리나 반응은 초반에는 크지 않았습니다~
일단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잡티나 타투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니 역시 슬림한 몸매라서 그런지 봉긋이 올라온 치골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봉털은 풀왁싱 빽보에 살짝 잔털이 자란 듯한 느낌으로 보빨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도 토실토실하면서 부드러우면서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다보니, 살짝 혀끝이 질입구를 스쳤는데, 이미 상당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전체적으로 핧아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 범벅이였습니다~
살짝 토실한 날개가 조금 있었고, 속봉지살은 전체적으로 탄력도 좋으면서 부드러웠고, 거기에 애액까지 흥건히 범벅이 되어 있었는데,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부드럽게 핧아주니, 신음소리 없이 아랫배 불룩,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아츄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니 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아츄 양다리 벌려서 치욕적(?)으로 핧아주니 잘 느꼈고, 살짝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려니 그건 싫다고 뻈는데, 후장도 깨끗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만져보니 발기된 듯 살짝 부풀어있기에 그것올 자극하니 역시나 깊은 반응을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튕겨져 나가서는 헉헉거렸고, 혹시라도 불편한게 있나 싶어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기 느껴버렸다며, 지금 클리 만지면 아플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역립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 보니, 침대위에 손바닥만하게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지려놨더군요~
잠시 삽입 준비하면서 클리 만지려니 민감하다고 해서 질입구만져주니 잘 느끼면서 애액이 계속 나온 상태였고,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머리와 볼 쓰다듬어주니 눈을 감은 채 음미하듯이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몸이 유연해서 다리도 잘 접혔고, 그 상태로 아주 깊숙히 박다가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오늘은 정상위만 해보기로 하고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후배외와 비제이도 파악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 아츄 먼저 샤워를 하는 동안 쉬었다가 나오길래, 저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퇴실 준비를 하면서 잠시 수다를 더 떨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달림을 마치고 나오면서도, 왜 이렇게 좋은 아이가 후기 하나 없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 후기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소문이 나면, 안그래도 랜덤 출근인 아이기에 무조건 도전을 해야 할 아이였습니다~^^
이쁜 소녀스러은 스타일으 선호하는 분에게 초강강추드립니다~
자연스러운 미모의 와꾸를 추구하신다면 당연 초초강주이고요~
물론 글래머나 떡맛을 추구하시는 형님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