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미메시스 님 후기 ⭐ ⭐

 

11월 일번가 무료권 사용에는 나름 원칙을 정했습니다.

업소도 힘든 시기에 이벤트를 진행해 주시니만큼~

예약 전쟁에 동참해서 인기있는 언니 보는것을 지양하고...

업소 입장에선 참 괜찮은 언니인데~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언니로 추천받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하신 추천으로 만나본 언니는 아윤입니다.
 

방문전 후기를 검색해보니 몇 안되는 후기 중에서 공통적인 키워드가 "가성비"... 더군요~
 

사람을 평가하는데~ 금액대비 효율성으로 표현한다는게 조금... 그래서~^^

저는 이 언니를 표현할 키워드는 "연애감"이라고 단언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워낙 방을 어둡게해 놓은지라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언니가 미안해 하며 이렇게 해놓는거 아닌가요? 좀 더 밝게 할까요?

 

하더니 조명등 위에 덮어둔 수건을 치워주네요... 그때서야 비로소 한눈에 들어오네요...
 

뭐랄까 화려하게 꾸미거나 관리하는 언니들의 분위기가 아닌...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한 업소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네요.

 

키는 큰편이나 어깨가 좁고 하늘하늘한 슬림의 몸매에 흰 셔츠 하나 입고 있어서 미끈한 다리 라인이 돋보입니다~^^
 

대화도 가끔 애교스런 말투로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흘리면서

나긋하고 여자여자한 분위기여서 어색함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쇼파에서 좀 친해지니 자연스레 손도 잡고~ 살짝 끌어당기면 다가와서

휘감기며 찐한 키스도 가능한~ 키스하면서 가슴을 더듬으면 그때부터 신음이 흘러나와요~^^

 

각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본 아윤이는...
 

누워서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클리를 만져줄때부터 부르르 떱니다...

게다가 귀밑에서 목덜미를 거쳐 가슴으로 이어지면 호흡이 가파라지면서 신음이 터져나오더니...

 

아래에 이르러 꽃입을 탐할때는 허리를 들썩이며 베베 꼬기 시작하는데...

이미 끈적한 액으로 범벅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반대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오래해주는 bj를 받는데 멈출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자연스레 손을 내밀어 여상으로 끌어올려니~ 비로소...

나 이 자세 잘 못하는데... 하면서 약간은 서툰 모습으로 자세를 취하네요~^^

 

질퍽한 애액으로 쑤~우컹 진입하자 바로 고개를 천장으로 올리면서 몇번 왕복하더니~

오빠~ 너무좋아요~ 으흐헝~

 

그때부터 온통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중얼중얼 하면서...

정상위할때도... 자세바꿔 가위치기... 옆으로 누워 후배위...

 

방안은 온통 오빠~ 오빠~ 뿐입니다. 간혹 좀더 깊숙히 들어오도록 저를 끌어당기기도 하고...

엎드린 자세의 후배위때는 제 손가락을 빨기도하고...

 

고개돌려 키스해달라고 입술을 내밀기도 합니다~^^
 

마지막 마무리때는 삽입 상태에서 한 1분정도 꿀렁이는 반응을 느끼면서...

양팔로 저의 등을 휘감고 풀지를 않네요.

 

아윤이는... 베드에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이끌어 주는데로 자연스럽게 몰입하면서 리얼 느낀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열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유연하며 말캉말캉한 살결을 가져서

정말 간만에 베드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여자한 느낌의 대박 연애감의 언니네요~^^

 

연애 시간이 좀 길어서 마치고 콘 정리하려니 벨이 울리네요~

저 먼저 씻고 나오니 쇼파에서 눈 풀린 표정으로~ 착하디 착한 미소를 흘리며...

 

오빠... 온 몸에 힘이 없어요~ 샤워해야 하는데...ㅋㅋㅋ
 

그래서 이왕 벗고 있는김에 샤워는 다음탐에 하고 급히 사진 하나 남기자고 하니까...

한번도 안찍어봤다네여~ㅎ

 

주저주저... 엉거추춤... 자세를 취하는데~ 찍고 있는 저나~ 포즈 취하는 아윤이나...

서로 미숙해서 둘이서 한참 웃었네요~

 

이때 마감콜이 울리는데~ 아윤이가 실장에게 지금 사진 찍는데 2분만 더주시면 안돼요? 부탁하네요~
 

그래서... 급히 찍은 뒷태 사진입니다. 대략적인 몸매의 윤곽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2. zinc550 님 후기 ⭐ ⭐

안녕하십니까 달림이분들 오랜만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됫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10점 만점
 

와꾸+8.5
 

확실히 그래도 플2급에서는 상급에 들어가는 와꾸엿습니다

민삘에 풋풋한느낌을 받앗습니다 민삘을 사랑하시는 형님들한태는 적극 추천드리는 와꾸엿습니다

 

몸매+9
 

몸매는 키가잇어서 덩치가커보일까 걱정햇는대 확실히 슬림해서 그런가 팔다리 허리 라인이 작살나네여

가슴이 쫌 없는건 흠이지만 그래도 라인이 모든것을 커버해버리 더이상말하지않겟습니다.

 

마인드+10

마인드는 뭐 다들 좋다좋다하시는대 전 아윤이로 인해서 마인드가 확실히 좋다는걸 느꼇습니다

전혀 형식적이지 않은 아윤!!

 

총평 플2라고 만만하게 볼 언니가 아니엿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두루두루 겸비한 아윤이 전꼭추천드리겟습니다 


⭐ ⭐ 3. 병아리감별사 님 후기 ⭐ ⭐


 

[NF아윤+2]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모든 것이 생초의 100% 천연 아다급 싱싱함을 간직한 갓성비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4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아윤+2

 

4. 요약 보고

​​

▣ 한줄평 : 페이 숫자가 가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아윤이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빠지거나 그렇다는 의미도 절대 아니고, 룸필의 미모 스타일이 아닌 100% 자연산 민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슬림하고 군살 1도 없는 미끈한 라인임에도 100% 자연산 슴가도 상당한 볼륨감과 이쁜 모양이였고,
특히나 그 아다급 싱싱 좁보는 사정당하게 할 정도로 쪼이고, 반응도 리얼이여서,
업소느낌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듯 싶었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아닌 갓성비급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업소녀 느낌 1도 없이, 왠지 대학 후배중에 한명 정도 있을 법한 순진하고 착한 느낌이였습니다~  절대 못 생겼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2) 키/몸매 :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살짝 큰 키에, 큰 박스 셔츠가 잘 어울리는 슬림하고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였고, 비율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기본 이상 사이즈였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와~ 이게 정말 최고였는데,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고, 입구부터 좁았는데, 정말 아다 느낌이였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그대로인데, 숱은 적당하게 자라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 애무에서부터 잘 느끼며 몰입도 잘했습니다~^^

    2) 신음 : 리얼한 신음소리인데, 아잉아힉;; 하는 일본 소녀 야등스럽게 새어나와서 이런 ASMR이라면 밤새 풀발기 되어 있을 듯 했고,
신음할때 손가락을 살짝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은 더욱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3) 애액 : 애약 양도 충분해서 침대에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라, 먼저 이야기를 하면 잘 따라왔고, 흡연은 전자담배로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필히 또 보러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또 다시 페이가 즐달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외모가 빠진다는 것이 아니라, 룸필이 아닌 100% 천연 민필의 의미로 페이를 책정하신 듯 합니다~ 
업소녀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에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윤이 보고 드립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한눈에 보기에도 슬림하고 늘씬해서 딱 봐도 여리 여리한 천상 여자여자한 몸매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현관문을 닫고 방안으로 들어가니, 긴 생머리의 아윤이가 하얀색 큰 박스 셔츠 차림으로, 나즈막하면서도 가녀린 목소리로 환하게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아윤이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로, 전혀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굳이 찾자면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하는 고등학생역의 이지원 느낌이 납니다~^^
그런 귀엽고 순딩순딩하고, 착하게 생긴 페이스로 업소녀 느낌은 1도 없었고, 몸매는 훤칠한 키에 군살 1도 없이 슬림한 라인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요새 부쩍 추워진 날씨였기에 날씨 이야기로 잠시 수다를 떨었고, 대화하는 중에 아윤이는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대화할때 목소리도 가녀려서, 대화내내 느낀게 정말 아윤이는 그냥 딱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가득해서 보호해 주고 싶은 욕망도 들게 하면서도, 끌리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따로 한다며, 그렇게 해야 더 꼼꼼히 잘 씻을 수 있다더군요~ ㅋㅋ
여튼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윤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샤워실에서 나올때도 셔츠를 입은 채로
나와서는 침대에 뒤로 걸쳐 앉길래, 왜 안 벗었는지 물어보니, 쑥스러워서 그런다며, 뒤돌아서 탈의를 하고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혹시라도 등이나 다른 곳에 타투가 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전혀 그런거없이 깨끗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기 전에 위에서 정면으로 아윤이를 바라보니,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웃는 모습은 더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비해서는 슴가 불륨감이 제법 있었고 이뻤는데, 아윤이 스스로는 마음에 안 드는지 대뜸 '난 가슴 수술 안했어;;'라고 하길래,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다른 언니들은 다 해서 크고 빵빵한데 자긴 안 그렇다는 의미였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윤이 체격에는 지금 슴가 사이즈가 베스트로 잘 어울리는 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불륨감과 이쁜 모양이였습니다~^^
여튼 그리고는 꼭지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꼭지도 탱글탱글했는데, 모양은 마치 삼각뿔의 끝처럼 슴가 젖살 라인의 연장선 끝 부분에 꼭지가 있었습니다~^^
계속 꼭지부터 젖살로 천천히 핧아보니, 역시 부드럽고 탱글탱글했고,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었다가,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부터는 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마음이 놓였는지, 슬슬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다 배꼽과 아랫배도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피부는 깨끗하고 잡티나 타투도 없었고, 치골을 타고 사타구니로 내려오다 보니, 봉털은 자연 그대로, 짧고 적당한 수준으로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처음에 대음순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조금씩 혀끝과 입술이 소음순으로 향하고, 혀끝이 속봉지를 핧으니,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리니, 역시 질입구가 싱싱하고 탱탱하게 입구를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클리를 공략했는데, 역시 살짝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게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는 아주 부드럽게 살짝 스치듯이 애무를 하면서 한손으로 아윤이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해다, 치골위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비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 민감해서 바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고 하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부들거렸고, 점차 애액도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신음소리도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리얼하게 끙끙거리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러다, 아윤이 다리를 들어올려 벌린 채 보빨을 하다, 좀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려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 애무를 좀 더 하다,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다며보니, 침대보에 적당히 지려져 있었고, 아윤이도 뭔가 만족한 듯이 밝은 표정으로 좋았다고 해 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보빨할때부터 느꼈던 그 싱싱한 봉지 질감 그대로 정말 입구부터 싱싱한 탄력과 좁은 쪼임이 좋았습니다~
거의 경험이 없는 아이와 같은 쪼임이여서, 순간적으로 사정당해버릴 거 같았습니다~^^
일단은 천천히 아윤이의 쪼임을 음미하면서 박았고, 아윤이도 박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손으로 볼, 목, 쇄골,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니 그 손길에 따라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끌어안고서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박으니 아윤이 온몸이 부들거렸는데,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더 흥분이 되어서, '아 띠발!!'이라고 뱉어버리니, '오빠~ ㅋㅋ 욕은 하지마~ 무서워이~^^'라며 아윤이가 애교스럽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순간적으로 확~ 하고 흥분이 되는데 욕이외에는 그 감정을 표현 못하겠더라고요~
여튼 아윤이가 무섭다(?)고 하니, 이 악물고 참았네요~ ㅋㅋ
그렇게 얼마간 완전히 음미하며 박고 있는데, 헉;;; 예비콜이 와버렸습니다;; 
아쉽지만, 재접을 기대하며, 아윤이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샤워실로 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윤이도 간단히 물샤워를 하고 나와서, 서로 환복을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허그 인사하고 아쉬운 퇴실을 했네요~^^
 
아윤이는 와꾸는 순딩순딩하고 착하게 생긴 민필녀였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와꾸는 아니고요~
그외에 슬림하고 군살없는 라인이나, 반응, 특히나 그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2급으로는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