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에엑 님 후기
구리빛의 섹스머신을 만나다
정말 섹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났네요^^
쇼파에 앉자마자
뽀뽀하고 키스하고
앵겨붙는것이
나쁘지 않네요^^
미팅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진찍는동안 ㅅㅅ가 좋다고
ㅅㅅ빨리하자고 졸라대는데
어찌나 자제시키기 힘들던지
사진 찍는것도 좋아한다함
누드사진도 실제로 찍어봤다함
특히 뒷태를 찍는게 좋다고함
휘트니스 운동을 해서그런지
엉덩이 펌핑이 제대로됫음
빵빵하고 탄력적인 엉덩이를
맛보실수있겠네요
육감적인 몸매를 잠시
감상해봅시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
브라더탄탄데스
바디프렌드
운동한여자
오랜만에봄
개인적 취향은
하얗고 여리여리한 핏인데
떡감과 쪼임이 역시
무시못하게 만듬
실사찍는동안
꼴려서 혼났네^^;;
손에 셀카봉을 쥐어주니..
손오공이 여의봉을 쥔것마냥
신나서 셀카를 찍어주는 모습
바람직한 자세였음
플레이 실사도
가능하단 직감이 옵니다
와꾸는 평범함
뛰어나게 이쁜것도 아닌
누가봐도 구린것도 아닌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지고있음
이런 육감적 몸매에
매력있는 와꾸면 땡큐죠
자연산 미드
쳐짐없이 봉긋선 자연산 미드는
누릿꾼들을 흠뻑 달아오르게해줄
준비가 되있는듯하군요
여자여자함은 없지만
건강미넘치는 우먼파워
마치 남미여자가 생각나네요
브라질리언
일자모양의 털을 남기고
제모를 해놨는데
조금 자란듯함
기간을 잘 맞춰가면
다시 왁싱시즌을
볼수있을듯
브라질 혼혈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압력이 강한 소프트BJ
BJ할때 카메라를 통해보면
더욱 꼴릿하다는 사실아시나요
그래서 매번 찍을수 있는상황이면
찍게되네요
가슴만 만져도 이렇게
흠칫 느껴버립니다..
이제그만
69를 요청해보는데..
아잇..아잇!!!
왜이렇게 예민한거야!!
혀놀림을 할수없을 정도로
꿈틀댑니다..
일인칭 시점으로
볼까요??
요런 시점입니다
요런시점에 역립을 가하면
떠들썩~
떠들썩~
들썩~ 들썩~
떠들썩~
잠시 도굴작업을..
혀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어쩔수없이 도굴작업을 나서봄
도굴작업 역시 ㅇㅖ민해하는게
보다보면 꼴릿하군요
삽입해봅니다
처음으로 내 몽둥이가 노출되네요!!
역시 휘트니스걸은
일반인과 다르군요
쪼임파워는
상상에 맡길게욤!
여상 로데오도 요청!!
로데오해주는 매니저가
60%정도 되던데..
넘ㄴㄴㅏ 좋아요
로데오쵝오!!
천장지구 (내가지은ㅋㅋ)
돌려서 박다가
천장보고 눕히고 가슴과 클리를
만지며하는거 좋아합니다
물론 개인취향^^
가슴+클리
동시에 만져야 포인트인데
카메라땜에..
육감적인 몸매엔 뒷치기죠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입니다..
근데 천장지구 자세에서
세리가빼지않고
뒷치자세로 전환하는데
몽둥이가 꺽이면서
질내부를 귀두가
싸아아아악~~
흝고지나가는데
어휴 방심했나봄
그대로 뒷치자세로
발사해버렸네요ㅜㅜ
뒷치 삽입은 못했습니다ㅠ
총평점
와꾸 (별3.5)
평범 -------●-- 이쁨
몸매
약통 ----●----- 슬림
가슴
쳐짐 --------●- 봉긋
가슴사이즈
작음 -------●-- 큼직
분위기
귀염 ---------● 섹시
피부결
건조 -------●-- 촉촉
라인
통자 ------●--- S자
봉지
늘보 -----●---- 팽보
역립/섹반응
시체 ---------● 활어
스킬
평범 --------●- 고수
이메시스 님 후기
느닷없이 초저녁 즈음~ 급달의 욕구가 용솟음 칠때...
제 손은 조용히 일번가에 문의 문자를 넣고 있습니다~^^
실장님으로부터 엄선하신 세명의 언니 명단을 전송받고서~ 급히 폰을 들고 통화합니다.
오늘은... 섹 마인드 훌륭한 언니로... 게다가 슬림하면 좋고... 이쁘면... 더 좋져~ㅋㅋㅋ
늦은 시간 예약인데다가... 스스로도 과한 욕심이라~ 헛웃음이 나더군요~^^
하지만 실장님의 단호한 추천~ 세리~!!!
형님~ 빠꾸없는 돌격 앞으로~ 언니입니다~ 게다가 몸매도 좋고~ 마인드는 매미 수준입니다~
오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콜!!!
입장해서 본 세리는~ 우선 미끈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오구요~ 얼굴은 적당히 민필과 룸필이 조화된...
상냥하게 웃어주는 미소와 함께~ 사근사근한 말투로 입장부터 팔짱을 끼고 쇼파로 안내해 줍니다.
그리고 앉자마자 제 손을 자신의 허벅지로 가져다 녹여주면서~ 대화를 하다가... 제가 혀를 쏙 내밀었더니~
느닷없이 후루룩~ 쪽쪽~ 들어옵니다. 제 혀는 세리의 입안으로... 거기서 부터 엉켜서...
저는 한손으로는 원피스 등 후크를 더듬거리고... 브래지어도 훝어 내리고...
세리는 한손으로 제 동생을 바지 위로 주물럭~주물럭~
이 모든것이 만난지 오분도 안되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쇼파에서 올탈한 세리 언니의 몸매는 대략 이렇습니다
한참을 쇼파에서 대화도 하다가~ 키스도 하다가~ 서로 옷가지를 하나씩 벗겨내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제가 옆에 누우라고 한켠으로 누웠더니... 센터로 오랍니다.
오빠랑 포개어져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나요?ㅋㅋㅋ 정말로 정면으로 포개어 제 위에 엎드려 눕더니 키스부터~ 찐하게...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제 목을 거쳐서... 아래로 아래로~ 천천히...
제 동생에 이르러서는 한입에 쑤욱~ 혀와 입술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부드럽게~ 때로는 목까지~ 헉... 끝이 목젖에 살짝 닿는 느낌까지~ㅎㄷㄷ
알까지... 섬세하게 입안에 넣고 혀로 굴려주는데... 웬지... 느껴지는 황홀한 이 느낌...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서... 세리를 돌려 세워서~ 후배위부터 시작합니다!
젤도 필요없이 쑤우컹 들어가자~ 세리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아~ 오빠~ 너무 좋아~
다시 나란하게 누워서 가슴을 안고 측위로 할때는... 적극적으로 고개를 돌려주면서 입맞춤과 함께~ 박음질~
정상위로 할때는... 고개를 들어서 제 가슴도 애무해주고~
가위치기 할때는... 더 깊숙히 들어올수 있게~ 같이 골받도 움직여주고~
무엇보다 잊혀지지 않는건... 세리를 여상으로 올렸을때입니다~
제 것을 세리 안으로 쑤~욱 넣으며 앉는 순간... 눈을 지긋이 감고 정면을 보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미소를 짓는 모습~!
아~ 꽉 차는것 같아~ 오빠꺼 너무 마음에 들어~ 하더니... 앞뒤로 몇번 움직이고서는 갑자기... 부르르~ 떨면서 제위로 풀썩 안겨오면서
숨을 고르고 있을때... 제가 위로 몇번 쳐주니~ 미친듯이 제 귀를 빨면서~ 거친 호흡으로 너무 좋아를 연발합니다~
아~ 섹 마인드의 여신이 있다면~ 이 언니가 아닐까? ㅎㅎㅎ
세리는 이 가게에 오기전에 2차 없는 룸에서 잠시 알바로 일한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섹후 토크때도 쇼파에서 사랑스럽게 어깨에 기대어 서로 몸을 어루만지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는 언니였네요.
과거엔 운동을 즐겨 하는편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그렇듯이 코로나로 인해 살짝 살이 올랐다고 아쉬워 하네요~
참~ 좀전에 여상에서 너 많이 좋았나봐~ 삽입하는 순간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표정이 보였어... 라고 물어보니~ㅋㅋㅋ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 정말 내가 그런 표정을 지었어?ㅎㅎㅎ 근데 정말 황홀했었어~^^
스트레스 많이 쌓이는 코로나 시대~ 어렵게 시간내어 방문하실때... 오늘의 픽은 연애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세리~ 닥추 드립니다~^^